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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Design
작품 길이에 따라
300,000원부터
광고영상에는 제품소개와 시각적인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게 청각적 정보입니다. 음료수를 컵에 따르는 소리, 라면이 끓어오르는 소리 등 소리만으로도 그 제품이 생각나게 해야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주위 환경음이나 생활소음 등의 소리가 항상 자리잡고 있죠. 이런 음원이 없는 영상을 보면 이질감만 쌓여 집중을 하기가 힘듭니다.
이런 청각요소를 채워주기 위한 사운드 디자인이나 Foley 작업은 필수작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rehearsal
녹음이나 공연에 앞서 합주는 필수 불가결한 과정입니다.
솔로에서부터 시작해서 밴드, 국악, 합창, 실내악중주까지 녹음을 받기 위해 설계된 깨끗하고 깔끔하게 들리는 공간에서 여러분의 음악을 만들어가보세요.
그리고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해볼 수 있는 데모녹음도 받아보세요. 3자의 입장에서 우리의 음악을 들으면 듣지 못하던 요소들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안 들리던 불협이 들리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죠.
1시간 20,000원
1달 선불 200,000원
1달 선불 시 1곡의 가이드용 데모녹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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